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55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2016년 7월 26일 ● TUESDAY)

경외심 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면 그 자체로서 '유죄'인 것은 당연합니다. 최근에 신천지 예수교 장막성전이라는 이단의 교주 이만희가 유투부(YouTube)에 자기네를 옹호하는 성경해석 프리젠테이션, 하지만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게재하면서 제도권을 정면 공격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네들의 성장과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만용과 오판의 단초는 제도권 교회가 제공했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구원 방식(이신칭의)에 근거하여 세례를 받고 성도가 되었다면 결코 신천지 같은 그런 추악하고 잡스러운 집단에 넘어갈 수 없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넘어간 사람들은 애초부터 성도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단들을 탓하기 전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 참으로 반면교사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사실 그 동안 그들이 사용했던 하나님의 이름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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