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53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2016년 7월 6일 ● WEDNESDAY)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거나, 또는 헛되이 부르는 행위에 대해 명백히 죄라고 규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망령되다'는 번역보다는 '헛되다'는 번역이 더 원문에 가깝습니다. 성도의 신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헛되다'는 의미로 올바르게 번역할 경우, 의외로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는 경우들이 제법 있어 보입니다. (이런 문제만 보더라도 번역의 정확성 문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는 문제와 관련하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실례를 생각해 봅시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