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52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2016년 6월 29일 ● WEDNESDAY)

'예배'라는 주제가 가르치고자 하는 또 하나의 주제는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소유주시라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소유하시는 것 간에는 천양지차, 곧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얻으려는 필요를 위해서이지만, 하나님은 소유하신 것을 베풀기 위해서입니다. 사실이 그러할지라도 이 둘 간의 천양지차를 하나로 합치시켜 주는 신비한 주제가 있는데, 곧 '구원'입니다. 실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이 하나되듯이 그처럼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됨을 견고히 유지시켜주는 다른 모든 것들 중에서 단연 으뜸은 '예배'입니다. 이 말의 의미를 좀 더 확대시켜 설명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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