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50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2016년 6월 18일 • SATURDAY)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경건한 예배는 제2계명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긍정적인 명령입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현대 교회들 중에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경우는 무척이나 드물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배는 주님의 만찬이 수반될 때에 보다 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예배가 되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득이한 일이어서겠지만, 주님의 만찬을 1년에 겨우 한두 번 시행하는 우리네의 모습은 초대교회에 비추어 볼 때 초라하기까지 합니다. 사도행전 2:42을 읽어봅시다. 여기서 '떡을 뗐다는 것'은 오늘날의 주님의 만찬에 비견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만찬을 겸비한 예배를 자주 드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시급한 개선책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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