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 문답 묵상(2016-02-03 WEDNESDAY)

당신이 수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가 널 구해줄께!”라면서 당신을 막무가내로 끌어낸다면 좋으시겠습니까? 물론 아닙니다. 위험하지도 않는데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죄의 끔찍한 실상을 깨닫지 못하고서는 누구도 구원자를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통상 사람들은 죄를 위험하다고 생각하기는커녕 오히려 즐기는 편입니다. 요한복음 3장 19절을 읽어보십시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신께서 "효과적인 부르심"의 역사를 베푸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구원자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비참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임에 다름이 아니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시는 총체와 관련하여 요한복음 16장 7-8절 말씀에서 죄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지난 30주 전에 보았던 제1문답에 따르면, 결국 우리의 인생 전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삶으로 바뀌지 않는 것 자체가 죄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봅시다.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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