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2016-05-11 WEDNESDAY)

마태복음 19:16-22을 읽어봅시다. 부자 청년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재물에 대한 미련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고야 말았습니다. 재물 자체는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잘 섬김에 있어서 분명 재물이 한 몫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못 섬기게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재물이든, 명예이든, 권력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끔 한다면, 바로 그것이 사실상 우리의 우상숭배일 것입니다. 이 문제 앞에서 걸림이 되고 마는 경우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겠습니까?

마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마19: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19: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마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마19: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마19: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마19: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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