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2016-04-27 WEDNESDAY)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것이로되, 사실은 하나님의 백성 모두에게 대대로 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므로 신명기 5:1-6을 읽어봅시다.  여기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신 것은 광야 40년 기간 동안에 새롭게 태어난 자손들과도 세우신 것이라고 힘주어 설파했습니다. 여기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의 독특한 특성인 계대성(繼代性)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계대적 원리, 또는 항상 한 집단의 머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방식은 아담을 필두로 최종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세우신 언약에까지 계속 이어져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이 이 언약의 수혜자들인 것을 스스로 확증할 수 있는 증거를 주셨는데, 다름 아닌 십계명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을 봄으로써입니다. 이 원리를 고려하면서 다시 한 번 로마서 6:12-14을 읽어 봅시다. 무엇을 깨닫습니까? 

신5: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신5: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신5: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신5:4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신5:5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신5:6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롬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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