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2016-04-21 목)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므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함에 있어서 아버지이신 하나님과도 같은 온전함의 정도에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마태복음 5:48을 읽어 봅시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소극적으로 무엇을 하지 않는다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어야 겠습니다. 십계명의 마지막 여섯 계명을 이러한 차원에서 해석한 사도 바울의 로마서 13:8-10을 읽어봅시다. 도움을 요청하려고 찾아오는 사람을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 보다는, 벌떡 일어나 그러한 사람을 찾아 직접 나설 때에 적극적인 사랑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