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2016-04-20 WEDNESDAY)

레위기 19:11-18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신 두 번째 계명에 대한 구약의 보다 구체적인 설명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주제를 계속 이어가기가 너무 염치 없어서 자아비판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해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정말이지 우리는 단 한 번이라도 이웃을 제대로 사랑한 적이 있기나 한 것입니까? 사랑할 만한 기회가 없었을까요? 그렇다면 막상 그런 기회가 온다면 어떨까요? 혹 주변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문제 앞에서 얼렁뚱땅 회피하지 말고 진지하게 고민해 보십시다.

레19: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레19: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9: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레19: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9: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레19:16 너는 네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비방하지 말며 네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9: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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