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2016-04-05 TUESDAY)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율법을 주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율법 중의 일부는 도덕법입니다. 다른 두 부분은 의식법과 국가법입니다. 의식법이란 주로 제사 제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신을 십자가에 대속물로 드리실 것을 예표했고, 이제 실제로 성취되었으므로 더 이상 우리는 의식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국가법도 이제는 이스라엘이 교회로 대체되었으므로 필요치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도덕법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인간에게 이것을 지킬 것을 요구하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17-19을 읽어봅시다. 도덕법을 대표하는 십계명 중에는 '하지 말라'는 명령 여덟개와 '하라'는 명령 두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두 개는 전반부(1-4계명)의 끝부분과(4계명), 후반부(5-10계명)가 시작하는 위치에(5계명)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가 보여주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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