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2016-04-01 금)

베드로전서 1:14-16을 읽어봅시다. 여기서 반복되고 있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거룩'입니다. 베드로가 지금 인용한 부분은 레위기 19:1입니다. 레위기의 전체적인 주제가 속죄와 거룩이라는 데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 없습니다. 즉 구원과 성화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성경 전체의 사상으로 확대됩니다. 그런데 거룩(성화)이란 도덕적으로 의로운 삶을 가리키는 것이기에 앞서, 세상 사람들과 뚜렷하게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을 가리킨다는 사실은 주지하는 바대로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구현하는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제일은 단연 주일을 지키는 것이요, 더 정확하게는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왜 그럴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되, 의로운 삶을 살면 예배를 잘 드리게 되는지, 예배를 잘 드리는 데서 의로운 삶도 살 수 있게 되는지와 연관지어 생각을 잘 정리해 봅시다. 

벧전1:14 네가 먹어도 배부르지 못하고 항상 속이 빌 것이며 네가 감추어도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벧전1:15 네가 씨를 뿌려도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 열매를 밟아도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아도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벧전1:16 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예법을 지키고 그들의 전통을 따르니 내가 너희를 황폐하게 하며 그의 주민을 사람의 조소 거리로 만들리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레19: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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