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2016-03-12 토)

이 한 주간의 신앙고백은 "의롭다 하심과 양자로 삼으심과 거룩하게 하심과 함께 오거나 그것들에서 나오는 이생의 유익은 무엇입니까?"라는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은혜 가운데서 끝까지 견디는 것'이라고 한 대답은 우리로 하여금 신앙의 옷깃을 다시 한 번 여미게 합니다. 무릇 뼈대 있는 가문의 사람이라면, 그야말로 사소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가문을 욕되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강직함이랄까, 자부심이랄까, 당당함이랄까 여하튼 자신의 품위 유지에 있어서 지조와 절개가 있기 마련입니다. 모름지기 성도란 의롭다 하심을 얻고, 양자로 입양되고, 거룩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는하나님의 자녀다운 기개로, 범사에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양심의 평안을 누리고, 성신 안에서의 기쁨과 은혜의 많아짐을 누리면서, 어떠한 유혹이나 시험 앞에서도 은혜 가운데 끝까지 견디기 마련이겠습니다. 빌립보서 1:6을 읽어본 후, 당신을 구원의 완성의 날까지 견인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빌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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