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2016-02-24 WEDNESDAY)

성도는 더 이상 죄에 대한 처벌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이 말은 우리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러한 때에 우리를 그냥 버려두신다면, 하나님은 아버지로서의 능력이 없는 분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보다 더 냉철한 판단과 감정으로 적절한 훈육의 징계로써 당신의 자녀들이 잘못된 길에 계속 서 있지 않도록 바로잡아 주십니다. 혹여 육신의 아버지는 못할지라도 영의 아버지께서는 기꺼이 우리를 바로잡아 주십니다. 그렇게 하셔서 우리가 보다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 즉 보다 더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아가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아버지이시니 우리는 잘못될 수가 없고, 구원의 완성이 영원히 보장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5-10을 읽어보십시다. 그런데 지금 만에 하나라도 하나님의 부성적 징계가 임박한 그런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히12: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12: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히12: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12: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히12:9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12:10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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