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2016-02-20 SATURDAY)

스가랴가 본 환상이 기록된 3:1-5을 읽어봅시다. 이 모습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의롭다고 하실 때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비전에 대한 것입니다. 이곳에 등장한 여호수아는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합니다. 스가랴는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죄를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주의 사자는 더러운 옷을 벗기게 하면서 "내가 네 죄가를 제하여 버렸다"고 선언했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주의 사자가 나타날 때에는 대체적으로 하나님의 아들께서 성육신하시기 이전의 출현 형태를 가리킵니다. 그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의 죄를 제거해 주실 것이라는 메시지입니다. 게다가 아름다운 옷을 입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단순히 죄만을 제거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당신의 의까지도 덧입혀 주십니다. 우리 모두 이 놀라운 은혜를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내일 예배자로서 하나님 앞에 당당히 나아가 전심으로 예배 드리십시다.
그런데 잠깐 당신에게서 예배란 무엇입니까?

슥3:1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슥3:2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슥3:3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슥3:4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슥3:5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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