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 묵상(2016-03-10 목)

저 멀리서 돋는 해는 떠오를 수록 점점 더 빛을 강하게 비췹니다. 그처럼 무릇 성도 속에는 새 생명이 약동하는 법이므로,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낫고, 그러므로 내일도 역시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마련이겠습니다. 이것을 성화라고 부르든, 거룩함의 진보라고 부르든, 중요한 것은 실제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계속 자라가고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라면 예외없이 '영적 성장의 학교'에 입학시켜 양육시키십니다. 이때 사용하시는 선생들도 다양하고(관계) 교육하시는 방법들도 다양합니다(환경). 그러나 목표 한 가지 만큼은 변함없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적 임재 방식인 교회, 바로 이 교회가 더더욱 교회다워지는 데 기여케 하시는 일입니다. 이때 자신이 직접 골을 넣는 것보다는 다른 형제자매들이 그렇게 할 수 있게끔 기여하는 것을 더 소중히 보십니다. 성도들은 피차 한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16-20을 읽고, 혹 자신의 마음에 책망이 일어나지는 않는지 살펴보십시다.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3: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요일3: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