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 묵상(2016-02-06 SATURDAY)

오늘날 소위 히트 치는 설교자들이 있어서 속칭 추종하는 펜 클럽도 있는가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에 대해서는 '이야기주의'라는 평가를 내리는 것이 정확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웃기고 울리는 기독교적 감정주의 일색이 성신의 역사일 수는 없다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성신의 역사란, 항상 하나님의 영광과 결부된 진리에 대한 각성, 즉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이루는 실천 신앙이 전인적으로 구현되는 데서 비로소 성립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의 의지 그 자체나, 설교자의 설득력 그 자체가 주가 되는 곳에서는 인본주의 종교현상만이 극대화될 뿐입니다. 우리는 이 점을 각별히, 그리고 항상 유념해야겠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4-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여기서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한다'고 한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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