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17문답 묵상2018년

창세기 3장 16-1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죄는 항상 피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의 결과는 고통이었습니다. 심한 고통을 당해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 육신은 질병이나 사고로 고통을 당하기도 하지만 남이 고의로 고통을 줄 때도 있습니다. 특히 마음의 고통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타격은 더 심합니다. 아담이 죄를 짓지 않았더라면 그런 고통은 없었을 것입니다. 아담의 죄의 또 다른 결과는 수고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땅이 가시덤불과 엉퀴를 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지진, 홍수, 다른 자연재해 등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죄의 결과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죽음입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으면 극도의 슬픔을 느낍니다. 아담이 순종했더라면 죽음도 없고 죽음으로 인한 걱정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창조의 원래 목적을 되찾아줄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죽음보다 더 강하고 슬픔과 고통을 없애주며 영생을 줄 구원자입니다. 누구십니까? 왜 그렇습니까?

주일예배순서 2018년 11월 11일 (10:00)
. (09:30 준비) 사도신경송-시편찬송-십계명송
. 송영
. 신앙고백 (다같이)
. 언약선포 (십계명 교독)
. 시편찬송 034편
. 목회기도 (설교자)
. 시편찬송 035편
. 말씀선포 갈 2:11-16
. 말씀설교 개혁교회 성도로서 사는 행복
. 시편찬송 036편
. 주님의 만찬 (매 분기말마다)
. 주기도문 (다같이)
. (예배 이후) 애찬 및 성도의 교제
. (13:00부터) 평강의 예배 (성경학습)
주언교회 - 역사 속에서 개혁된 교회를 계승하는 ...

  1. 주언교회는 하나님께서 개혁교회의 창시자 존 칼빈과 그의 사상을 계승한 개혁자들을 통해서 세계 최초로 프랑스 개혁교회(1559)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1560)를 출범시키심으로써 교회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섭리에 감사드리며 이를 소중히 받듭니다.
  2. 주언교회는 교회개혁이란 동전의 양면의 관계와도 같이 분리될 수 없는 두 가지 사실에 성립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는데 첫째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한 신앙고백이 보다 더 정확하고 섬세한 '제반 신앙고백들'로 확정되었고 둘째는 '모든 것을 품위있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전 14:40)고 하신 바대로 신앙고백을 성경적으로 구현하는 교회질서(정치)가 제정된 것이었습니다.
  3. 주언교회는 이 두 가지 중요한 원리를 대하면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적 임재방식'이라는 신앙고백의 핵심에 깨달았고 동시에 이와 같은 신앙고백은 개혁된 교회의 전통에 따른 성경적 교회질서에 성립될 때에 비로소 '교회의 삼대 표지'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된다는 각성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4. 주언교회는 더더욱 겸손히 고개숙여 역사 속에서 개혁된 교회신앙학(신학과 신앙)을 계속 깊이 배우고 계승하면서 '거룩한 공회를 믿사오며 ...'라고 고백하는 바대로 보편의 교회와 함께 정통 신앙고백교회질서에 성립되는 것을 통하여 교회로서의 온전한 품위를 구현하는 사명을 위하여 한 길로 줄곧 나아갑니다.

성경해석의 원천: 기독교강요

주지의 사실이듯이 칼빈을 빼놓고서는 '참된 교회'에 대한 논의는 그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빈을 따른다고 외치지만 오히려 칼빈이 그렇게도 배척한 신앙 형태를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모순도 벌어지고 있다. 진정으로 개혁사상을 계승하려 한다면 칼빈의 신학과 신앙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기독교강요를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고, 그럴 경우 성경 해석과 선포를 보다 풍성하게 해내게 될 것이다.

준비중

고백신앙의 모범: 칼빈의 개혁목회

칼빈의 위대성은 그의 독창성에서보다는 기독교 메시지를 일관성 있게 이해하면서 교회라고 하는 신앙의 현장에서 줄기차게 개혁을 실현해 나갔다는 데서 찾아야 한다. 칼빈의 신학은 책상 머리에서 이책저책 뒤적거려 짜낸 이론들로 그럴듯하게 뜯어 맞춘, 그래서 늘 말은 거창하게 하지만 정작 삶으로는 자신의 이론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이론만의 종교주의자가 아니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임을 아는 사람이었다.

더보기

개혁현장의 용사: 교회학 박사

제네바 교회를 섬기면서 칼빈은 목사회 모임을 이끌었고, 거기서 배출된 목사들이 프랑스에서 세계 최초의 개혁교회를 세웠다. 또한 칼빈에게서 개인적으로 배운 존 녹스 역시 스코틀랜드에서 세계 최초의 장로교회를 세웠다. 이것은 오늘날 사방에 그렇게도 많은 신학교들이 널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다운 목사가 배출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 앞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와 도전이 참으로 크고도 크다 아니할 수 없다.

준비중

최근 글

xxxxxx-1[1]

제149호. 신앙이냐, 위선이냐

사도 바울도 한 때는 이러한 종교적 확신범이었지 않습니까? 그는 유대교의 가르침과 전통에 철저히 물들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옳고 정당하다고 확신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을 ‘신흥 종교’라고 보아 대대적으로 핍박하며 나섰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내내 바울은 자신의 신앙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예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수호하고 더보기

xxxxxx-1[1]

제148호. 깨끗한 믿음으로 나아가자

바울이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도다!”라고 한 탄식은 오늘날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 교회부터라도 더더욱 ‘깨끗한 믿음’을 보다 더 ‘깨끗한 믿음’이 되도록 다방면으로 주의를 기울여 나가야겠습니다. 지금 우리라고 한 것은, 우리 교회만이 청정하다는 의미가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고 그야말로 보배로운 믿음으로 받들어 나가는 이 시대의 모든 더보기

xxxxxx-1[1]

제147호.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자

기독교 복음은 그야말로 진리의 세계, 진리의 덩어리 그 자체이므로, 이러한 복음의 진리됨에서 나오는 ‘건전한 정신’이라는 것이 있고, 복음의 특성에서 나오는 ‘통일된 방향’이라는 것이 있고, 복음의 내용에서 나오는 ‘건전한 상식’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극히 상식적이고 지극히 건전하고 지극히 도덕적이다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복음을 믿지 않는 구원을 받지 못한 더보기

xxxxxx-1[1]

제146호.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그런 다음에 “…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라고 했습니다. 사실 여기서 ‘배만 위한다’고 한 표현은 얼마나 비참합니까? 하루 온 종일 먹을 것만 찾아서 어슬렁거리는 영락 없는 짐승의 모습을 상기시킵니다. 짐승의 삶이란 것은 이성이 없으므로 본능대로만 살 수밖에 없는 것이어서, 먹고 나면 자고, 자고 나면 먹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다입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존재가 이렇게 더보기